정부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이 10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.
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으로,
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두 가지 핵심 이벤트를 발표했습니다.
하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, 다른 하나는 상생소비복권 추첨 이벤트입니다.
둘 다 실제 소비자가 직접 체감 가능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.

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: 최대 15% 환급
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사용 금액에 따라
최대 15%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특히 지역별로 환급률과 환급 한도가 다르며,
환급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.
| 지역 구분 | 환급률 | 최대 환급금 | 최소 결제 조건 |
|---|---|---|---|
| 수도권 | 5% | 1만 원 | 2만 원 이상 |
| 비수도권 | 10% | 1만 5천 원 | 1만 원 이상 |
| 특별지역(재난·인구감소 등) | 15% | 2만 원 | 6,667원 이상 |
환급금은 11월 20일 이후 자동으로 지급되며,
세 지역에서 각각 조건을 충족하면 중복 환급도 가능합니다.
단, 상생페이백 등으로 지급받은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
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.
상생소비복권: 최대 2,000만원 당첨 기회
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(10.29~11.9) 동안
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
5만 원당 1장의 소비복권 응모 기회를 부여받게 됩니다.
최대 10장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, 당첨 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.
이번 복권 이벤트는 총 5,000명을 선정하여
총 20억 원 규모의 당첨금을 지급합니다.
1등은 각 2,000만 원으로, 비수도권 소비 실적 보유자만이 대상입니다.
2등~4등은 전국 소비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되며
중복 당첨은 불가능합니다.
참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
-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자동 지급되며, 최소 결제 조건 충족 필수
- 소비복권 1등은 비수도권에서 결제해야만 당첨 가능
- 두 혜택은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,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
- 환급과 응모는 동일한 소비행위로 연결 가능 (단, 결제 수단 구분 필요)

마무리
2025년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
소상공인을 살리고, 소비자는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얻는 실질적인 소비 정책입니다.
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, 지역에서 소비하여
환급 혜택과 소비복권 당첨 기회를 모두 잡아보세요.